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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6월 1일 NPB 오릭스 히로시마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6-01 12:3



-예고 선발투수


오릭스는 야마시타 슌페이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98을 기록하고 있다. 5월 23일 라쿠텐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탁월한 투구를 했다. 볼넷 2개에 삼진 5개를 잡았다. 히로시마에선 로베르토 코르니엘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무승 3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하고 있다. 5월 25일 주니치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5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홈런 1개와 볼넷 2개를 내줬다. 삼진은 2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히로시마가 3-1로 이겼다. 7회초 1사에서 3번 아키야마 쇼고의 시즌 3호 선제 스리런 홈런이 터졌다. 안타 7-3, 홈런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구리 아렌은 7이닝 3피안타 1실점 역투로 4승에 성공했다. 새 마무리 야사키 다쿠야는 5세이브. 오릭스 선발 다지마 다이키는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노디시전.



•불펜 상황


오릭스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모두 24구 이하였다. 히로시마에선 두 명이 구원 등판했다. 16구 이하씩을 던졌다. 두 팀 모두 연투는 없었다.



•분석


강속구 선발투수 맞대결이다. 야마시타는 포심 평균 시속 153.9km로 전체 2위다. 코르니엘은 시속 152.1km로 6번째로 빠르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반대다. 야마시타는 WBC 대표로 출전한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대역으로 개막전 선발을 맡았다. 지금은 실력으로도 에이스다. 파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올라 있다. 4월까지 평균자책점 0.52였고 5월에도 1.40으로 뛰어나다. 구종은 단순하다. 포심을 60%, 커브를 30%, 스플리터를 10% 비중으로 던진다. 커브 구사율은 NPB 1위다. 구종가치도 1위. 포심커브의 콤비네이션은 단연 일본 최고다. 코르니엘은 2021년 6월 20일 시속 165km를 던졌다. 지난해까지 구원으로만 62경기에 등판했고 올해 처음으로 선발로 전환했다. 첫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12로 호투했다. 하지만 다음 두 경기에서 9이닝 14피안타 10실점으로 난조다. 구속은 대단하지만 슬라이더와 스플리터가 모두 잘 먹히지 않는다. 그래서 타자를 좌우, 상하 로케이션으로 공략하기가 모두 어렵다. 오릭스가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앞서 있다. 타선도 올해 일본 최강을 다툰다. OPS는 2위지만 구장효과를 중립화한 wRC+는 120으로 단연 1위다. 히로시마는 90으로 10위에 처져 있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두 팀 모두 타격 폼은 떨어져 있다. 최근 1주일 오릭스는 OPS 0.605로 9위, 히로시마는 0.593으로 11위다. 여기에 오릭스는 강속구 공략에 약점이 있다. 시속 150km 이상 패스트볼상대 타율 0.180은 11위, OPS 0.533은 최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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