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발투수 예고
샌디에이고는 세스 루고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4월 9일 애틀래타 원정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4개를 내준 게 아쉬웠다. 삼진은 5개였다. 밀워키에선 프레디 페랄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4월 9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3개에 삼진은 7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밀워키가 11-2 대승을 거뒀다. 1회초 윌리 아다메스, 브라이언 앤더슨, 루크 보이트, 마이크 브로소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선제 4득점했다. 승부는 이 이닝에 사실상 끝났다. 안타수 15-9, 홈런수 3-1로 앞섰다.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시즌 2호 아치를 그렸고, 로우디 테예스는 4, 5호포를 때려냈다. 선발투수 에릭 라우어는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2승에 성공했다. 브라이스 윌슨이 3이닝 세이브를 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와카는 4%이닝 11피안타 7실점으로 첫 패전.
▶부상 상황
샌디에이고에서 부상선수는 전날과 같은 8명이다. 3루수 에귀 로사리오는 발목 부상으로 7월 1일까지 결장한다. 구원투수 아드리안 모레혼은 6월, 로베르트 수아레스는 5월에 복귀 가능하다. 선발투수 조 머스그로브와 구원투수 드류 포메란츠, 호세 카스티요, 중견수 애덤 엥겔, 중견수 데이비드 달은 4월에 복귀한다. 밀워키는 부상선수가 여전히 8명ᄋ이다. 선발투수 애런 애시비는 9월 1일, 구원투수 저스틴 윌슨은 8월 1일, 선발투수 제이슨 알렉산더는 6월 11일까지 결장한다. 3루수 루이스 우리아스와 중견수 타이론 테일러는 5월 하순에 복귀일이 잡혔다. 선발투수 브랜든 우드럽과 아드리안 하우저는 4월 21일이다. 지명타자 제시 윙커는 질환으로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
▶분석
루고는 지난해까지 메츠에서 구원투수로 주로 활약했다. 선발 전환을 희망하며 샌디에이고로 FA 이적했다. 스프링캠프 경쟁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샌디에이고 선발진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2경기 연속 1실점 QS를 기록했다. 주무기인 커브와 포심의 콤비네이션이 좋다. 커브 회전수는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이다. RPM이 무려 3266회다. 페랄타도 엄청나다. 첫 등판에서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등판에서도 1실점 QS였다. 구위가 달라졌다. 지난해까지 페랄타의 패스트볼은 독특한 무브먼트로 유명했다. 올해는 속도까지 붙었다. 평균시속 94.5마일로 전년 대비 +1.9다. 올해 피안타율은 0.146. 통산 기록은 0.194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상대 전적에선 페랄타가 다소 낫다. 샌디에이고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31 타석에서 피안타율 0.185에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315다. 루고는 같은 조건 52 타석에서 0.280/0.386이다. 불펜 차이는 더 커진다. 밀워키는 구원 평균자책점 1.74로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4.13으로 16위다. 타선 차이도 크다. 밀워키가 OPS 0.793으로 4위, 샌디에이고는 0.723으로 70포인트 뒤진다. 밀워키의 승리를 예상한다. 배당률이 매우 좋다. 샌디에이고 원정 4연승 중이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펫코파크에서 열린 두 팀 최근 8번 맞대결에서 8번 언더가 나왔다.
<Today's Pick>
#1순위 : 밀워키 승
# 2순위 : 언더
# 3순위 : 밀워키 +1.5점 핸디캡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