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발투수 예고
워싱턴은 채드 쿨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콜로라도에서 6승 11패 평균자책점 5.72를 기록했다. 4월 9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홈런 2개에 볼넷 4개를 내줬다. 삼진은 3개였다. 클리블랜드에선 잭 플레잭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3승 12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다. 4월 9일 시애틀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7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뛰어났다. 홈런과 볼넷 1개씩을 내줬다. 삼진은 6개를 잡았다.
▶ 전날 경기 리뷰
클리블랜드가 4-3으로 이겼다. 1-3으로 뒤진 7회초 조쉬 벨의 시즌 1호 솔로 홈런과 호세 라미레스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8회초엔 무사 2,3루에서 윌 브레넌의 내야 땅볼로 역전을 이뤄냈다. 안타수 7-8로 뒤졌다. 홈런은 1-1 타이였다. 선발투수 칼 퀀트릴은 6이닝 3실점 QS로 호투했다. 워싱턴 선발 트레버 윌리엄스는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이 승리를 날렸다.
▶부상 상황
워싱턴은 부상선수가 9명에서 8명으로 줄었다. 선발투수 케이드 카발리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에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늑골 부상으로 5월 30일까지 뛸 수 없다. 구원투수 빅토르 아라노도 날짜가 같다. 구원투수 태너 레이니는 팔꿈치 문제로 후반기에나 복귀 가능하다. 3루수 카터 키붐은 5월 1일 이후 복귀한다. 포수 이스라엘 피네다, 2루수 일데마로 바르가스, 좌익수 코리 디커슨은 4월 복귀가 가능하다. 중견수 로버트 하셀은 회복됐다. 그에 앞서 2루수 루이스 가르시아가 복귀했다. 클리블랜드에선 부상자명단에 오른 선수가 네 명이다. 선발투수 트리스톤 맥켄지는 4월, 선발투수 애런 시발레이, 코디 모리스와 구원투수 샘 헨지스가 5월에 복귀한다.
▶분석
쿨은 올해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뒤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했다. 지난해 콜로라도에 입단하며 싱커를 제1구종으로 삼았다. 쿠어스필드에서 내려온 올해는 다시 포심을 주로 던진다. 구종은 달라졌지만 공통점이 있다. 모두 결과가 좋지 않다. 지난해 싱커 피안타율은 0.367, 올해 포심은 0.286이다. 피장타율은 0.429지만 타구질에 기반한 기대피장타율은 무려 0.732다. 현재로선 올해도 큰 기대가 가지 않는다. 플레잭은 올해 첫 등판에서 1이닝 6실점으로 난조였다. 상대가 최약체 타선 중에 꼽히는 오클랜드라는 점에서 충격이 컸다. 하지만 4월에는 여러 일이 일어난다. 다음 등판에서 훨씬 타선이 강한 시애틀 상대로 뛰어난 호투를 했다. 워낙 제구가 좋은 투수다. 첫 경기에서 포심이 두들겨 맞았지만 슬라이더는 위력적이다. 슬라이더로 승부한 두 경기 19타석에서 단타 1개만 내주고 아웃카운트 18개를 잡아냈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클리블랜드가 앞선다. 쿨은 클리블랜드 타선과는 상성이 좋다.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34타석에서 피안타율 0.133에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207이다. 그런데 플레잭은 더 좋다. 같은 조건 23타석에서 0.143/0.191이다. 클리블랜드는 불펜에서도 앞서 있다. 구원 평균자책점 2.95로 6위다. 워싱턴은 4.41로 19위에 처져 있다.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예상한다. 9.5점 기준이라면 언더 베팅을 1순위로 추천하는 경기다. 클리블랜드는 시즌 초반 타격이 침묵하는 습관이 되살아났다. 시즌 OPS 0.677로 27위다. 그리고 28위가 0.653인 워싱턴이다.
◇스페셜 팁=클리블랜드는 우완 선발투수 상대 인터리그 원정에서 4연속 언더를 기록 중이다.
<Today's Pick>
# 1순위 : 언더
#2순위 :
# 3순위 : 워싱턴 +1.5점 핸디캡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