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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6일 MLB 뉴욕메츠 오클랜드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15 19:4



▶ 선발투수 예고

오클랜드는 후지나미 신타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무승 2패 평균자책점 17.55를 기록하고 있다. 4월 8일 탬파베이 원정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4이닝 3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4사구 5개를 내준 게 문제였다. 삼진은 1개에 그쳤다. 메츠에선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15승 7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4월 9일 마이애미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4이닝 6피안타 6실점으로 난조였다. 홈런 2개와 볼넷 3개를 내줬다. 삼진은 1개에 그쳤다.


▶전날 경기 리뷰

메츠가 17-6 대승을 거뒀다. 2회초 1사 만루에서 브랜든 니모와 스탈링 마르테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랐다. 이어 프란시스코 린도르가 시즌 3호 그랜드슬램을 날렸다 6-3으로 앞선 5회초 다시 6득점하며 상대 추격 의지를 꺾었다. 안타수 11-13, 홈런수 1-3 열세였지만 11점차 승리였다. 선발투수 센가 고다이는 우려대로 42%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오클랜드 선발 제임스 카프리엘리안은 3%이닝 6실점으로 더 좋지 않았다.


▶부상 상황

오클랜드는 부상선수가 일곱 명이다. 구원투수 커비 스니드는 6월 복귀 예종이다. 구원투수 프레디 타녹과 좌익수 세스 브라운은 5월이다. 선발투수 폴 블랙번과 드류 루친스키, 구원투수 도밍고 아세베도, 포수 매니 피냐는 4월 안에 돌아올 수 있다. 메츠는 부상선수가 다섯 명이다. 최고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가 WBC에서 무릎을 다쳐 시즌아웃됐다. 승리 세리머니를 하다 중상을 당했다. 포스트시즌에는 등판 가능하다. 선발투수 호세 킨타나는 7월 1일에야 복귀 가능하다. 포수 오마르 나르바에스는 종아리 부상으로 6월 14일까지 부상자명단에 머물러야 한다. 에이스로 영입한 저스틴 벌랜더는 어깨 통증으로 4월 25일 이후 복귀한다. 구원투수 토미 헌터는 등 부상으로 4월 19일까지 결장한다.


▶분석

지금 메이저리그 최악의 선발투수 중에 꼽히는 매치업이다. 후지나미는 메이저리그에서도 ‘공만 빠른 투수'라는 평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97.0마일로 뛰어나다. 피안타율 0.222도 준수하다. 스플리터는 피안타율 0.125에 8타수 삼진 5개를 잡았다. 장점은 있다. 하지만 패스트볼 회전수와 무브먼트가 떨어진다. 무엇보다 제구력이 엉망에 위기에서 너무 쉽게 흔들린다. 카라스코도 올시즌 2경기 평균자책점 11.42로 부진하다. 지난 경기에서 약체 마이애미 상대로 여섯 점을 내준 건 심각했다. 구위 자체가 떨어졌다. 올해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91.2마일이다. 지난해보다 딱 시속 2마일 떨어졌다. 전날에 이어 다득점 가능성이 높다. 카라스코는 오클랜드 타선과 상성이 좋지 않다.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37타석에서 피안타율 0.321에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389로 고전했다. 점수 쟁탈전이라면 오클랜드가 이기기 어렵다. 전날 경기에서 이미 보여줬다. 메츠는 구원 평균자책점 3.75로 불펜이 안정적이다. 반면 오클랜드는 선발 뿐 아니라 불펜도 허약하다. 6.41로 전체 29위다. 여기에 연이은 난타전으로 불펜 피로도가 높다. 채드 스미스, 아드리안 마르티네스, 헤우리스 파밀리아 등은 등판이 확실히 어렵다. 메츠의 승리를 예상한다. 물론, 후지나미가 갑자기 잘 던져 오클랜드를 승리로 이끌 가능성도 있다. 그런 경우는 '천재지변'으로 여겨야 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오클랜드에서 열린 두 팀 맞대결은 7연속 오버 행진 중이다.


<Today's Pick>

#1순위 : 메츠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메츠 승

# 3순위 : 오버


브라이언트
2023-04-15 20:3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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