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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6일 KBO KIA 키움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16 08:5



▶예고 선발투수

키움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7승 5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4월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5피안타 3실점 뒤 물러났다. 4사구 3개에 삼진은 4개였다. KIA에선 양현종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2승 7패 평균자책점 3,85를 기록했다. 4월 11일 광주 한화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7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았다. 홈런과 볼넷 1개씩을 내줬다. 삼진은 5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키움이 6-1로 이겼다. 1회말 대거 5득점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무사 1루에서 이형종이 적시 2루타로 선제점을 냈다. 김혜성의 2루타와 박주홍의 희생플라이에 이어 임병욱이 투런 홈런을 날렸다. 안타수 8-6, 홈런수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아리엘 하루도는 6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첫 승에 성공했다. KIA 루키 윤영첫은 3%이닝 4피안타 5실점으로 데뷔전에서 패전. 4사구 5개를 내주며 "제구력이 좋다"는 평가를 무색케 했다.


▶불펜 상황

키움은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모두 19구 이하였다. 연투는 없었다. KIA에선 네 명이 등판했다. 역시 모두 19구 이하로 투구수가 적었다. 하지만 김기훈과 최지민이 이틀 연투를 했다.


▶분석

최원태는 지난 등판에서 다소 고전했다. 하지만 올해 KBO리그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선발투수다. 구위가 매우 좋아졌다. 주무기인 싱커 평균구속이 지난해 시속 142.5km에서 올해는 시속 146.7km다. 맞춰잡는 투수에서 파워피처가 됐다. 슬라이더도 평균 구속이 시속 2.6km 상승했다. 그럼에도 스트라이크 비율 65.0%로 지난해보다 더 낫다. 키움 선발진에 안우진 외에 새로운 내국인 에이스가 나타났다. 경험도 풍부하다. 양현종은 WBC 출전으로 우려가 컸다. 첫 등판에서 7이닝 QS로 관록을 자랑했다. 하지만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41.8km에 그쳤다. 2014년 이후 가장 떨어진다. 구위보다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으로 이웃을 잡아내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과거와 같은 위압감은 찾아보기 어렵다. 지난해 후반기 평균자책점 5.19로 고전했다. 지금 투구는 지난해 전반기보다는 후반기를 닮았다. 선발투수 전력에서 키움이 앞선다. 두 팀 모두 불펜 홈은 좋지 않다. KIA가 구원 평균자책점 4.73, 키움은 5.16으로 모두 하위권이다. KIA는 가장 좋은 구원투수인 김기훈이 이틀 연투로 피로도가 높다. 반면 키움은 구원 WAR 팀내 1~4위인 김재웅 문성현 김태훈 김동혁이 모두 등판 가능하다. KIA는 부상 문제로 공격이 극도로 침체돼 있다. OPS 0.628로 전체 꼴찌로 떨어졌다. 키움도 부진하지만 0.683으로 8위로 올라섰다. 키움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키움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키움 승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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