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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6일 KBO 롯데 삼성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16 08:5



▶예고 선발투수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10승 8패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했다. 4월 11일 SSG 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홈런 1개와 4사구 3개를 내줬다. 삼진은 2개였다. 롯데에선 찰리 반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2승 12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4월 11일 잠실 LG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4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볼넷 6개를 내주며 제구가 무너졌다. 삼진은 3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롯데가 9-5로 이겼다. 1회초 1사 1,3루에서 잭 렉스의 2루수 땅볼로 선제점을 냈다. 4-3으로 쫓긴 6회초 두 점을 더하며 승기를 잡았다. 홈런 없이 안타수 14-11로 앞섰다. 9번 2루수 박승욱이 4타수 3안타를 때려냈다. 선발투수 나균안은 5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3승에 성공했다. 삼성 선발 알베르트 수아레스는 5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


▶불펜 상황

삼성은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홍정우가 2이닝 30구를 던져 휴식이 필요하다. 연투 투수는 없다. 롯데에선 여섯 명이 등판했다. 모두 18구 이하였다. 김진욱과 이태연이 이틀 연투를 했다.


▶분석

원태인은 WBC에서부터 폼이 좋지 않았다. 올해 첫 등판에서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4.1km였다 두 번째 등판에서 시속 143.3km로 떨어졌다. 좋지 않다. 3월에 구속이 들쭉날쭉했다. 원태인은 빠른공 외에도 좋은 체인지업을 갖고 있다. 제구력도 좋다. 하지만 올해 9이닝당 볼넷이 5.40개다. 시즌 초반이지만 위험한 수치다. 지난해엔 2.07개였다. 반스도 제구력이 좋은 투수다. 지난해 9이닝당 볼넷이 2.27개였다. 이 점에서 올해 첫 등판 제구 난조는 실망스러웠다. 이 추세가 이어지면 조기 퇴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구위는 나쁘지 않았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4.3km로 지난해보다 올라갔다. 원래 제구력이 좋았던 투수인 만큼 한 번 더 기다려 볼 필요는 있다. 원태인은 '롯데 킬러'다. 지난해 롯데전 평균자책점 2.57로 매우 좋았다. 하지만 지금은 불안하다. 반스는 지난해 삼성 상대 1.80으로 더 좋았다. 역시 불안감이 크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두 팀 모두 타격 감각이 좋다. 최근 1주일 OPS는 삼성이 0.814, 롯데가 0.787로 각각 3, 4위다. 롯데는 구원 평균자책점 8.36으로 최하위에 처져 있다. 삼성은 5.06이다. 성적으론 삼성이 앞선다. 하지만 노장 우규민과 오승환이 여전히 셋업맨과 마무리를 맡고 있는 삼성이다. 롯데는 마무리 김원중이 전날 9구, 구승민은 11구만 던졌다. 연투에 무리가 없다. 롯데의 승리를 예상한다. 안치홍이 전날 최충연의 공에 손을 맞았지만 다행히 이상이 없었다.


<Today's Pick>

#1순위 : 롯데 승

# 2순위 : 롯데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오버

눈뜨고못보것다
2023-08-18 15:37
ㄱㄱ
창렬
2023-08-18 09:25
감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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