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요미우리는 도고 쇼세이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12승 8패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했다. 4월 11일 한신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위력적인 투구를 했다. 4사구 없이 삼진 5개를 잡았다. 요코하마에선 이시다 겐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7승 4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4월 9일 주니치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1개만 내줬고 삼진은 3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요미우리는 일요일 경기에서 주니치에 5-7로 패했다. 주니치가 1회말 1사 1루 3번 오카바야시 유키의 3루타로 선제점을 냈다. 적시타 세 개가 이어지며 선제 4득점, 기선을 제압했다. 5-4로 앞선 5회말 추가 2득점하며 승기를 굳혔다. 홈런에서 0-2로 뒤졌지만 안타수 15-9 우세였다. 오카바야시가 3안타 경기를 했다. 선발투수 스즈키 히로시는 4이닝 4실점으로 노디시전. 마무리 라이델 마르티네스가 4세이브를 따냈다. 요미우리 선발 아카호시 유지는 2이닝 5실점으로 난조였다. 요코하마는 한신을 2-1로 눌렀다. 요코하마가 1회말 2사에서 터진 마키 슈고의 시즌 2호 투런 홈런으로 선제 리드를 잡았다. 한신은 4회초 오야마 유스케의 1호 솔로포로 추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선발투수 사이키 히로토는 7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 멍에를 썻다. 요코하마 선발 다이라 겐타로는 6이닝 2피안타 1실점 10K 호투로 2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야마사키 야스아키는 3세이브.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불펜을 풀가동할 수 있다.
▶분석
도고는 지난해 세리그 WAR 1위 투수였다. 3월 WBC에서 투구한 뒤로 더 성장한 모습이다.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45.2km로 전년 대비 -1.5다. 하지만 제구가 훨씬 좋아졌다.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러온 공 비율이 53.5%다. 지난해보다 9.3%p 늘어났다. 제구력을 갖춘 도고는 요미우리 팬들이 2019년부터 기대해온 모습이었다. 이시다는 첫 등판에서 고전했지만 주니치 상대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하지만 2022년 선발 전환 이후 패스트볼 구위가 떨어졌다. 하지만 기교는 더 원숙해졌다. 올해는 유인구 승부에서 상대 타자 배트를 끌어내는 능력이 좋아졌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이시다가 지난해 요미우리 상대로 고전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4.00이었다. 도고는 요코하마 상대로 한 번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도고는 지난해부터 성장이 두드러지는 투수다. 도고를 한 경기에만 상대했다는 건 타자 입장에서 더 불리해진다. 요코하마 타선은 OPS 0.759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NPB는 오랫동안 투고타저 현상이다. 강한 투수가 강한 타선을 이길 확률이 더 높다. 도쿄돔은 히터스파크다. 하지만 도고는 지난해 홈구장에서 평균자책점이 1.76이었다. 올해 첫 등판에서는 셧아웃을 해냈다. 요미우리는 타선이 실망스럽다. 하지만 불펜이 구원 평균자책점 2.63으로 기대 이상으로 버텨주고 있다. 베테랑 이마무라 노부타카는 부상을 털고 복귀했다. 요미우리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 1순위 : 요미우리 승
# 2순위 : 요미우리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