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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5월 4일 KBO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5-04 13:5



▶예고 선발투수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4승 1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하고 있다. 4월 28일 잠실 LG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7피안타 3실점 뒤 물러났다. 4사구 3개에 삼진 5개를 잡았다. 롯데에선 댄 스트레일리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무승 2패 평균자책점 5.82를 기록하고 있다. 4월 26일 사직 한화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3이닝 1피안타 1실점 뒤 강판됐다. 홈런 1개에 힛바이피치 2개가 있었다.


▶ 전날 경기 리뷰

KIA가 10-2 대승을 거뒀다. 3회말 2사 만루에서 김선빈의 밀어내기 볼넷과 최형우,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적시타로 선제 4득점했다. 이후 한 번도 리드를 잃지 않고 낙승했다. 안타수 12-7, 홈런수 1-0으로 앞섰다. 루키 선발투수 윤영철은 5이닝 5피안타 1실점 호투로 첫 승을 신고했다. 롯데 에이스로 떠오른 나균안은 4이닝 5실점으로 첫 패전을 당했다.


▶불펜 상황

KIA는 전날 구원투수 5명을 투입했다. 세 번째 투수 장현식이 33구를 던졌다. 나머지는 모두 12구 이하였다. 최지민은 이틀 연투를 했다. 롯데에선 5명이 등판했다. 신정락이 1이닝, 윤명준이 30구를 던졌다. 김진욱과 최준용은 이틀 연투를 했다.


▶분석

양현종은 올시즌 첫 두 경기에서 모두 7이닝 QS를 했다. 다음 두 경기는 5이닝 투구에 그쳤다. 하지만 구위는 올라오고 있다. 두 번째 경기에서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0.6km였다. 지난 LG전에서는 시속 143.8km로 시즌 최고였다. 이 정도 구위라면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충분히 효과적으로 던질 수 있다. 스트레일리는 지난 등판에서 안타 1개만 내주고도 투구수 50개에서 강판됐다. 코칭스태프에서 위험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투구 밸런스가 깨져 있다. 구위와 제구 모두 엉망이다. 롯데는 두 외국인투수가 모두 부진하다. 찰리 반스보다 스트레일리의 상태가 더 좋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 평이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KIA가 앞서 있다. 스트레일리는 공이 좋았을 때에도 KIA에 약했다. 통산 KIA전 10경기 평균자책점이 4.07이다. 양현종은 2014년 이후 롯데전 26경기에서 3.47이다. 여기에 롯데 타선은 올시즌 왼손투수에 극단적으로 약하다. 좌투 상대 OPS 0.577로 최하위다. KIA의 승리를 예상한다. '명목상' 에이스 맞대결이지만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트레일리는 지금 에이스와는 거리가 멀다. 7.5점 기준은 너무 낮다. 목요일 경기라 중반까지 스코어가 벌어지면 지는 팀 감독은 불펜 소모를 줄이려는 쪽으로 선택을 한다.


<Today's Pick>

# 1순위 : KIA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KIA 승

# 3순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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