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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1일 NPB 라쿠텐 오릭스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11 10:5



•예고 선발투수

라쿠텐은 노리모토 다카히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10승 8패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했다. 4월 4일 세이부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6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았다. 볼넷 2개를 내줬고 삼진 7개를 잡았다. 오릭스에선 야마시타 슌페이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3월 31일 세이부 상대로 개막전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자신의 1군 데뷔전이기도 했다. 노디시전이었지만 5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1개에 삼진은 7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라쿠텐은 일요일 경기에서 롯데에 1-10으로 대패했다. 롯데가 1회말 2사 만루에서 야스다 히사노리의 2루타로 선제 2득점했다. 2회말 적시타 세 개로 추가 4득점하며 승기를 굳혔다. 7-0으로 앞선 7회말엔 야스다의 솔로, 후지와라 교타의 투런 홈런이 나왔다. 안타수 10-4, 홈런수 2-0으로 크게 앞섰다. 선발투수 다네이치 아쓰시는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7K로 승리투수가 됐다. 라쿠텐 선발 기시 다카유키는 2이닝 6실점으로 예상대로 부진했다. 오릭스는 니혼햄d[ 2-7로 패했다. 니혼햄이 1회초 3번 기요미야 고타로의 스리런, 4번 노무라 유키의 솔로 홈런으로 선제 4득점했다. 승부는 이 이닝에 사실상 끝났다. 안타수 10-11로 뒤졌지만 홈런에서 3-0으로 앞섰다. 루키 선발투수 가네무라 쇼마는 6%이닝 9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오릭스 선발 제이콥 닉스는 2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이어 등판한 야마오카 다이스케도 5이닝 3실점으로 난조였다.


▶불펜 상황

전날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불펜을 풀가동할 수 있다.


▶분석

노리모토는 첫 등판에서 준수한 투구를 했다. 하지만 구위는 썩 만족스럽지 않았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6.5km였다. 2021년 시속 149.6km, 지난해 시속 147.6km에서 점점 떨어진다. 지난해 포심 구종가치는 -7.4였다. 역시 시속 147.6km였전 2020년엔 -8.1. 지금 속도는 위험하다. 야마시타는 올해 개막전에서 가장 화제를 모았던 투수다. 일본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있었다. 양대리그에서 신인을 제외하고 개막전 선발로 데뷔전을 치른 최초의 투수였다. 구위는 그 이상이었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54.3km에 달했다. 갈수록 공이 빨라지는 NPB에서 지난해 이보다 빠른 공을 던진 투수는 사사키 로키와 센가 고다이 두 명밖에 없다. 공만 빠른 게 아니었다. 구질도 좋았고, 제구도 뛰어났다. 여기에 이론 역대 최고의 포크볼러인 '전설' 노모 히데오로부터 전수받은 포크볼이 위력적이었다. 노리모토는 NPB를 대표하는 에이스급 투수다. 하지만 지금 NPB는 젊고 강한 투수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노리모토가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앞선다고 하기 어렵게 됐다. 우군의 힘은 야마시타가 앞선다. 오릭스 타선은 요시다 마사타카의 공백에도 OPS 0.717로 12개 구단 1위를 달리고 있다. 라쿠텐은 0.595로 9위에 처져 있다. 여기에 구원 평균자책점 3.81로 11위다. 오릭스의 약점이 불펜(3.69)이지만 라쿠텐은 더 좋지 않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1순위로 추천하는 경기다. 노리모토는 지난해 오릭스전 평균자책점이 2.78로 뛰어났다.


<Today's Pick>

#1순위 : 언더

#2순위 : 오릭스 승

# 3순위 : 라쿠텐 +1.5점 핸디캡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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