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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4일 MLB 텍사스 볼티모어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3 20:5



▶ 선발투수 예고


텍사스는 존 그레이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7승 7패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 5번 등판(선발 4회)했다.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피안타율 0.177에 평균자책점은 1.02였다. 174이닝 동안 홈런은 하나만 맞았다. 볼티모어에선 카일 브래디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4승 7패 평균자책점 4.90을 기록했다. 캠프 5경기 선발 등판에서 부진했다. 평균자책점이 6.61이었다. 하지만 3월 20일 필라델피아전에서 2이닝 9실점으로 무너진 게 컸다. 나머지 네 경기에선 모두 1실점 이하였다.


▶ 전날 경기 리뷰


텍사스는 필라델피아를 2-1로 꺾었다. 텍사스가 1-1로 맞선 5회말 2사 2루 기회를 잡았다. 마커스 세미언의 결승 우전 안타를 날렸다. 안타수 8-9로 뒤졌지만 홈런에서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마르틴 페레스는 5이닝 8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9회 등판한 윌 스미스가 세이브. 필라델피아 선발 라이언 펠트너는 5%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 볼티모어는 보스턴에 5-9로 패했다. 보스턴이 1회말 만루에서 요시다 마사타카의 내야땅볼로 선제점을 냈다. 6-5로 쫓긴 7회말 트리스톤 캐서스와 키케 에르난데스의 적시타로 2득점, 승기를 굳혔다. 홈런에서 1-2로 뒤졌지만 안타수 14-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태너 하우크는 5이닝 5피안타 3실점 호투로 첫 승. 시범경기 부진을 떨쳐냈다. 볼티모어 선발 콜 어빈은 4이닝 6실점으로 난타당하며 새팀 데뷔전에서 패전을 기록했다.


▶2022시즌 리뷰


텍사스는 58승 94패로 AL 서부지구 4위에 처졌다. 6년째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했다. 평균 4.36득점(5위)로 타격은 기대 이상이었다. 하지만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4.63(13위)으로 마운드가 약했다. 불펜은 3.72(8위)로 선전했다. 수비WAR 12위로 필딩은 떨어졌다. 볼티모어의 2022시즌은 인상적이었다.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기록은 6년 연속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83승 79패로 보스턴을 AL 동부지구 꼴찌로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승률 0.512는 마지막으로 PS에 진출한 2016년 이후 첫 5할 이상 기록이다. 평균 4.16득점(10위)는 리그 평균에 못 미쳤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도 4.49로 10위였다. 하지만 불펜이 3.49(7위)로 기대 이상이었다. 여기에 수비WAR 4위로 필딩이 뛰어났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텍사스는 전통적으로 강속구 투수를 사랑한다. FA 시장에서 현역 최고 강속구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와 5년 1억8500만 달러에 영입했다. 이어 지난해 LA 다저스에서 호투한 왼손 앤드류 히니를 2년 2500만 달러에 데려왔다. 그리고 보스턴 우완 에이스로 활약한 네이선 이발디에게 2년 3400만 달러를 안겼다. 우익수 로비 그로스먼과는 1년 계약을 했다. 지난해 에이스 마르틴 페레스는 QO로 잡았다. LA 에인절스로 떠난 매트 무어 정도가 주요 FA 손실이다. 아리하라 고헤이는 일본으로 돌아갔다. 트레이드시장에선 지난해 11월 9일 애틀랜타로부터 기교파 선발 제이크 오도리치를 영입했다. 볼티모어는 선발투수 조던 라일스와 1루수 헤수스 아길라를 FA로 잃었다. 대신 선발투수 카일 깁슨과 구원투수 마이칼 기븐스, 2루수 애덤 프레이저를 FA로 영입했다. 1루수 프란치 코데로도 135만 달러 1년 계약으로 데려왔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트레이드 6건을 단행했다. 뉴욕 메츠 포수 제임스 맥캔과 캔자스시티 1루수 라이언 오헌, 보스턴 구원투수 다르원손 에르난데스, 오클랜드 선발투수 콜 어빈 영입이 눈에 띈다.



▶부상 상황


텍사스는 부상선수가 6명이다. 구원투수 브렛 마틴이 어깨 부상으로 후반기에나 출장이 가능하다. 선발투수 제이크 오도리치와 글렌 오토는 6월에 복귀한다. 선발투수 스펜서 하워드와 구원투수 조쉬 스보르츠, 중견수 레오디 타베라스는 4월 중순 돌아올 예정이다. 볼티모어 부상선수는 네 명에서 다섯 명으로 늘었다. 왼손 에이스 존 민스는 팔꿈치 수술로 전반기 출장이 어렵다. 구원투수 딜런 테이트, 마이칼 기븐스와 포수 제임스 맥캔은 4월 복귀할 예정이다. 유격수 호르헤 마테오가 손 부상으로 출장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마테오가 명단에 추가됐다.


•분석


그레이는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거의 지난해 정규시즌 구속을 회복했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95.7마일까지 나왔다. 그레이의 강속구와 슬라이더는 언제나 위협적이다. 네 시즌 연속으로 슬라이더 피안타율이 1할대다. 지난 시즌엔 체인지업도 1할대였다. 약점이던 좌타자 승부에서 사용할 무기가 벼려졌다. 브래디시는 지난해가 데뷔 시즌이었다. 평균 시속 94.6마일 패스트볼에 무브먼트가 좋은 슬라이더를 던진다. 시범경기에선 한 번을 제외하고 안정적인 투구를 했다. 하지만 패스트볼 구속과 슬라이더 무브먼트가 정규시즌과 차이가 있었다. 패스트볼의 자연 커터 무브먼트를 제어하는 것도 숙제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텍사스가 앞서 있다. 텍사스는 불펜 폼도 좋다. 구원 평균자책점 1.42로 메츠에 이어 전체 2위다. 볼티모어는 5.93으로 26위에 처져 있다. 텍사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볼티모어는 1~4번 타순을 모두 좌타자(스위치히터 포함)로 채울 수 있다. OPS 1.033으로 전체 1위다. 텍사스는 0.966으로 세 번째로 좋다.


>스페셜 팁=두 팀 최근 7번 맞대결에서 6번 오버가 나왔다.



<Today's Pick>

#1순위 : 텍사스 승

#2순위 : 오버

#3순위 : 볼티모어 +1.5점 핸디캡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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