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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8일 NPB 닛폰햄 오릭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8 09:3




▶예고 선발투수

오릭스는 무라니시 료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4.44를 기록했다. 오픈전에서 두 번 등판(선발 1회)했다. 7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평범했다. 삼진 3개를 잡았지만 볼넷 4개를 내줬다. 니혼햄에선 우와사와 나오유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8승 9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4월 1일 라쿠텐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2피안타 1실점 뒤 강판됐다. 삼진 4개를 잡았다. 그런데 볼넷을 무려 7개나 내줬다.


▶2022시즌 리뷰

오릭스는 76승 65패 2무로 정규시즌 파리그 1위였다.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소프트뱅크에 5-2로 역전승하며 극적으로 1위에 올랐다. 승률은 같았지만 상대 전적에서 앞섰다. 1위와 최대 11.5경기 차로 뒤졌지만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타선은 평균 3.43득점으로 4위에 그쳤다. 하지만 선발진에 평균자책점 2.77로 리그 1위였다. 불펜도 2.96(3위)으로 호투했다. 수비 WAR은 파리그 6위에 그쳤다.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에 직행해 1라운드에서 올라온 소프트뱅크를 4승 1패(부전승 1승 포함)로 꺾었다. 이어 일본시리즈에서 야쿠르트를 4승 2패 1무로 꺾고 앞 시즌 패배를 설욕했다. 니혼햄은 59승 81패3무로 파리그 최하위로 떨어졌다. 평균 3.24득점은 리그 꼴찌. 시즌 득점에서 세이부에 1점 뒤졌다. 하지만 선발투수진이 평균자책점 3.26(3위)으로 기대 이상이었다. 불펜은 3.83으로 최하위. 수비 WAR은 3위로 나쁘지 않았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오릭스는 투수 제시 비들 등 외국인선수 다섯 명과 결별했다. 투수 제이컵 웨그스팩과는 재계약했고, 투수 자렐 코튼과 제이컵 닉스를 새로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출신 야수 마윈 곤살레스, 프랭크 슈윈델에게 기대를 건다. 세이부 강타자 포수 모리 도모야를 FA로 영입했다. 간판 타자 요시다 마사타카의 메이저리그 이적 공백을 메우기 위한 지출이었다. 대만 투수 장이가 보상선수로 세이부로 떠났다. 니혼햄과의 트레이드로 포수 이시카와 료를 받고 투수 사이토 고키를 내줬다. 현역 드래프트에서 야쿠르트 외야수 와타나베 다이키를 지명했다. 내야수 오시타 세이이치로는 롯데의 지명을 받고 이적했다. 베테랑 투수 마스이 히로토시는 은퇴했다. 니혼햄은 간판 외야수 곤도 겐스케를 해외 FA로 잃었다. 소프트뱅크에서 투수 다나카 세이기를 보상선수로 받았다. 오릭스에서 국내FA 자격을 얻은 포수 후시미 도라이와 계약하는 데 성공했다. 주니치의 외국인 포수 야리엘 마르티네스도 영입했다. 나머지 외국인선수 5명과는 전원 재계약했다. 현역 드래프트에서 세이부 투수 마쓰오카 고키를 영입했다. 투수 후루카와 유리는 소프트뱅크에 지명됐다. 트레이드를 12개 구단 최다인 세 건 단행했다. 한신에 내야수 와타나베 료, 외야수 다카하마 유토를 내주고 투수 사이토 유키야를 영입했다. 오릭스에는 포수 이시카와 료를 보내고 투수 사이토 고키를 받았다. 세이부와의 거래에선 내야수 사토 류세이가 떠나고 내야수 야마다 하루카가 새로 왔다. 3월초에는 투수 니시무라 다카히로를 롯데에 내주고 내야수 후쿠다 고키를 받았다. 베테랑 투수 가네코 치히로는 은퇴해 코치로 변신했다.


•전날 경기 리뷰

오릭스가 4-2로 이겼다. 1회말 2사 3루에서 4번 돈구 유마의 내야 땅볼로 선제점을 냈다. 2-0으로 앞선 5회말 2사 1,2루에선 돈구의 적시타로 귀중한 추가점을 냈다. 홈런 없이 안타수 12-3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미야기 히로야는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마무리 히라노 요시히사는 2세이브. 니혼햄 선발 우에하라 겐타는 4이닝 3실점(2자책)으로 패전.


▶불펜 상황

오릭스는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모두 21구 이하였다. 아베 쇼타가 이틀 연투로 휴식이 필요하다. 니혼햄에선 네 명이 구원 등판했다. 전원 19구 이하였다. 연투 투수는 없었다.


·분석

4년차 왼손 무라니시는 지난 세 시즌 1군 44경기에 등판했다. 선발 등판은 1회뿐이다. 지난해 개인 최다인 24% 이닝을 던졌다. 삼진 27개를 잡았지만 볼넷이 17개였다. 1군 통산 볼넷/타석 비율이 16.8%로 제구력에 문제가 있다. 평균 시속 146km 패스트볼을 던지지만 제구가 문제다. 2군 경기에서도 11이닝 동안 4사구 4개를 내줬다. 우와사와는 첫 등판에서 충격적인 제구 난조를 보였다. 하지만 지난해 볼넷률이 7.9%였다. 두 경기 연속 볼넷을 남발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오픈전에선 11이닝 동안 볼넷 1개만 내줬다. 두 팀 투수 모두 제구 문제가 있다. 지금까지 실적을 고려하면 우와사와 쪽에 좀 더 믿음이 간다. 라쿠텐 강타선 상대로 많은 주자를 내보내면서도 실점은 최소로 묶었다. 오릭스 상대로는 강점이 있다. 지난 세 시즌 오릭스전 8경기 평균자책점이 2.01이다. 오릭스는 불펜이 구원 평균자책점 3.76(11위)으로 고전 중이다. 니혼햄(3.32)이 더 낫다. 타격 폼은 오릭스가 OPS 0.713-0.503으로 앞선다. 하지만 두 팀 실제 능력 차이가 이 정도라고는 보지 않는다. 오릭스는 주전 2루수 아다치 료이치의 부상이라는 문제도 있다. 니혼햄 타선은 고전 중이지만 지난해 시즌 후반 부상을 당했던 마쓰모토 고가 OPS 0.859로 활약하고 있다. 니혼햄의 승리를 예상한다.


<Today's Pick>

#1순위 : 니혼햄 승

# 2순위 : 니혼햄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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