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히로시마는 다마무라 쇼고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했다. 4월 2일 야쿠르트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QS에는 실패했다. 홈런 1개와 4사구 4개를 내줬다. 삼진은 7개였다. 요미우리에선 아카호시 유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5승 5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했다. 4월 2일 주니치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7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2개에 삼진은 5개였다.
▶2022시즌 리뷰
히로시마는 66승 74패 3무로 세리그 5위에 처졌다. 아키야마 쇼고가 시즌 도중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타선은 평균 3.86득점으로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선발투수진이 평균자책점 3.66(5위)으로 고전했다. 불펜은 3.32로 역시 5위. 수비 WAR은 4위에 그쳤다. 요미우리는 지난해 68승 72패 3무로 센트럴리그 4위에 그치며 포스트시즌 탈락 고배를 들었다. 평균 3.83득점은 센트럴리그 3위. 타자에게 유리한 도쿄돔을 홈으로 쓴다는 점에서 실망스러웠다. 홈런 163개는 리그 2위였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3.64로 4위, 불펜은 3.78로 최하위였다. 수비 WAR은 3위로 평균 수준이었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히로시마는 부상에 시달렸던 구원투수 헤로니모 프랑수아를 자유계약으로 풀었다. 외야수 초노 히사요시는 무상 트레이드로 요미우리로 복귀하게 했다. 현역 드래프트로 요미우리의 필리핀계 투수 도네 치아키를 영입했다. 외야수 쇼즈이 유야는 라쿠텐으로 이적했다. 기존 외국인선수 네 명과 재계약한 가운데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출신 3루수 매트 데이비슨을 신규 영입했다. 요미우리는 외국인선수 전력에 변화가 크다. 불펜 핵심이던 루비 데라로사와 치아구 비에이라가 모두 팀을 떠났다. 선발투수 매트 슈메이커와 매트 앤드리스도 미국으로 돌아갔다. 왼손 에이스 역할을 하던 CC 메르세데스는 외야수 그레고리 폴랑코와 함께 롯데로 이적했다. 젤러스 휠러는 순회코치로 변신했다.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1라운더 출신 타일러 비디와 지난 시즌 멕시칸리그 최고 투수 요안데르 멘데스, 쿠바 출신 요안 로페스, 190cm 왼손 포스터 그리핀 등 투수 네 명과 메이저리그에서 357 경기를 뛴 외야수 루이스 브린슨을 새로 영입했다. 내국인 선수 중에는 야마구치 슌과 이노 쇼이치가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FA 시장에서는 최대어로 꼽힌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와 포수 모리 도모야를 모두 놓쳤다. 노장 3루수 마쓰다 노부히로와 외야수 초노 히사요시를 영입했다. 현역 드래프트에서는 오코에 루이를 지명했다.
전날 경기 리뷰
히로시마가 6-3으로 이겼다. 2회말 메트 데이비슨의 시즌 3호 솔로 홈런으로 선제점을 냈다. 4회말 라이언 맥블룸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3득점, 승기를 잡았다. 안타수 8-10 열세에 홈런은 1-1 타이였다. 선발투수 도코다 히로키는 7이닝 9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마무리 구리바야시 료지는 2세이브. 요미우리 선발 포스터 그리핀은 4이닝 6실점(5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불펜 상황
히로시마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모두 13구 이하였다. 구리바야시가 이틀 연투를 했다. 요미우리에선 두 명이 구원 등판했다. 시로키 야마토가 이틀 연투를 해 휴식이 필요하다.
▶분석
다마무라는 첫 등판에서 나쁘지 않은 투구를 했다. 빠른공 평균구속은 시속 142.7km로 전년 대비 +2.5였다. 하지만 4사구가 너무 많았다. 그래서 공 92개로 5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홈런 하나를 내준 점도 좋지 않다. 지난해 요미우리 상대로 평균자책점 3.38로 평범했다. 아카호시는 지난해 신인으로 기대 이상의 투구를 했다. 마쓰다스타디움과는 인연이 좋지 않다. 지난해 5월 3일 경기에서 3이닝 11피안타 12실점(3자책)으로 난조였다. 올해는 변화를 줬다. 첫 등판에서 지난해 던지지 않았던 체인지업을 14.3% 비율로 섞었다. 좌타자를 상대하는 무기가 스플리터 외에 하나 더 생겼다. 9월 11일 시즌 마지막 히로시마전에선 선발로 5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설욕했다. 두 팀 타선 폼 차이는 좁혀지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하다. 요미우리가 OPS 0.654로 4위, 히로시마는 0.604로 9위다. 투수 유형으로는 차이가 더 커진다. 요미우리는 왼손투수 상대로 0.729, 히로시마는 오른손 상대로 0.592다. 요미우리의 승리를 예상한다. '문제 포지션'이 된 유격수에서 사카모토 하야토가 전날 시즌 첫 안타와 첫 홈런을 기록했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히로시마는 불펜이 강력하다. 구원 평균자책점 2.08로 12개 구단 중 2위다.
<Today's Pick>
#1순위 : 요미우리 승
# 2순위 : 요미우리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