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헐크티비] 4월 9일 NPB 주니치 요코하마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9 09:0




▶예고 선발투수

요코하마에선 이시다 겐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7승 4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3월 31일 한신과의 개막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4이닝 5피안타 4실점(3자책)으로 고전했다. 볼넷 2개에 삼진은 3개였다. 주니치에선 후쿠타니 고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다. 4월 2일 요미우리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1개에 삼진은 4개였다. 


-2022시즌 리뷰

요코하마는 73승 68패 2무로 정규시즌 센트럴리그 2위에 올랐다. 전반기를 5할 승률 -4승으로 마쳤지만 후반기에 +9승으로 치고 올라왔다. 평균 3.48득점(4위)으로 타격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선발진이 평균자책점 3.58로 3위에 오르며 분전했다. 불펜은 3.31로 4위였다. 수비 WAR이 세리그 최하위였다는 점은 문제였다. 클라이맥스시리즈에선 3위 한신에 1승 2패로 패해 파이널스테이지 진출에 실패했다. 주니치는 66승 75패 2무로 세리그 최하위였다. 평균 2.90득점은 NPB 전체 꼴찌였다. NPB 유일한 2점대 기록이었다. 하지만 반테린돔을 홈으로 쓰는 팀답게 마운드는 강했다. 선발진 평균자책점 3.46으로 2위, 불펜도 2.93으로 역시 2위였다. 수비 WAR도 야쿠르트에 이은 2위.


•오프시즌 전력 변화

요코하마는 외국인투수 에드윈 에스코바르, 로버트 가젤만과 재계약했다. 지난 시즌 애리조나에서 뛴 오른손 JB 웬델켄을 새로 영입했다. 타자로는 시애틀 트리플A 출신 트레이 앰버기를 영입했다. 네프탈리 소토, 타일러 오스틴과는 물론 재계약했다. 페르난도 레모로, 브룩스 크리스키 등과는 결별했다. 현역 드래프트로 주니치 투수 가사하라 쇼타로를 영입했다. 주니치와는 투수 스나다 요시키를 보내고 유격수 교다 요타를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 시범경기 기간에 2020년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투수 트레버 바우어를 4억엔 헐값에 영입했다. NPB 역사상 최대 거물 외국인선수 영입 사례다. 주니치는 투수 라이델 마르티네스와 야리엘 로드리게스, 1루수 다얀 비시에도 등 주력 외국인선수 세 명과 재계약했다. 하지만 로드리게스가 쿠바 국가대표팀으로 WBC에 참가한 뒤 망명해 계약 파기를 선언했다. 내야수 올란도 칼리스테와 외야수 아리스티데스 아키노는 새로 영입했다. 2021년 KT에서 뛰었던 소일로 알몬테는 두 번째로 주니치 유니폼을 입었다. 포수 야리엘 마르티네스는 니혼햄으로 이적했다. 라쿠텐 투수 와쿠이 히데아키를 내야수 아베 도시키를 내주는 조건으로 영입했다. 요코하마와는 트레이드로 투수 스나다 요시키를 받고 유격수 교다 요타를 보냈다. 롯데에선 포수 가토 다쿠마를 무상트레이드로 받았다. 현역 드래프트에선 요코하마 외야수 호소카와 세이야를 지명했다. 투수 가사하라 쇼타로가 이 드래프트로 요코하마로 떠났다.


전날 경기 리뷰

요코하마가 3-1로 이겼다. 1-1로 맞선 6회말 선두 타자 미야자키 도시로가 시즌 3호 역전 결승 솔로 홈런을 날렸다. 안타수 11-6에 홈런은 1-1 타이였다. 선발투수 로버트 가젤만은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마무리 야마사키 야스아키는 2세이브. 주니치 선발 와쿠이 히데아키는 6이닝 8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


▶불펜 상황

요코하마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주니치에선 에선 두 명이 구원 등판했다. 다섯 명 모두 15구 이하 투구였다. 금요일 경기 우천 취소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분석

왼손 이시다는 개막전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투구를 했다. 이시다는 선발 전환 뒤 구속이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41.2km, 올해 개막전에선 시속 141.1km였다. 주무기인 커터가 지난해만큼 잘 들어가지 않았다. 개막전 선발로는 실망스러웠다. 반면 오른손 후쿠타니는 주니치의 첫 선발 로테이션에서 가장 뛰어난 투구를 했다. 구위가 좋아졌다. 빠른공 평균구속이 시속 146.7km로 전년 대비 +2.3이었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구사했던 스플리터도 한결 좋아졌다. 후쿠타니는 통산 볼넷/ 타석 비율 5.6%로 제구력이 좋다. 지금은 구위까지 살아났다. 상성에선 이시다가 위다. 이시다는 지난해 주니치 상대 평균자책점 2.37로 호투했다. 후쿠타니는 총산 주니치전 기록이 4.70이다. 지난해 한 경기에선 5이닝 9피안타 7실점(6자책)으로 부진했다. 여기에 통산 원정에서 4.51로 부진했다. 하지만 지금 폼은 후쿠타니가 앞선다. 요코하마 타선은 OPS 0.624로 주니치(0.565)에 앞서 있다. 하지만 오른손투수 상대로는 0.609로 처진다. 주니치는 왼손 상대로 0.639를 찍고 있다. 투수 유형별로 따지면 오히려 주니치가 앞선다. 주니치는 구원 평균자책점에서도 2.93-3.38로 앞서 있다. 여기에 요코하마는 불펜 운용에 제약이 있다. 가장 좋은 구원투수인 야마사키와 이세 히로무가 최근 4일 기간 세 번 등판했다. 이 경기 등판은 어려워 보인다. 주니치의 승리를 예상한다.


<Today's Pick>

# 1순위 : 주니치 승

# 2순위 : 주니치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오버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