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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0일 MLB 뉴욕양키스 볼티모어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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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5:4



▶ 선발투수 예고

볼티모어는 타일러 웰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7승 7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했다. 올시즌 첫 등판은 구원으로 했다. 4월 3일 텍사스전에서 구원으로 5이닝을 던졌다. 주자를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았다. 양키스에선 네스토르 코르테스 주니어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12승 4패 평균자책점 2.44를 기록했다. 4월 3일 필라델피아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4사구 없이 삼진 3개를 잡았다.


▶ 전날 경기 리뷰

양키스가 4-1로 이겼다. 1-1로 맞선 5회초 DJ 르메이유의 적시타, 애런 저지의 희생플라이,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솔로 홈런으로 3득점, 역전에 성공했다. 안타수 7-4, 홈런수 1-0으로 앞섰다. 루키 선발투수 조니 브리토는 5이닝 3피안타 1실점 호투로 2승에 성공했다. 클레이 홈스는 2세이브. 볼티모어 선발 콜 어빈은 4이닝 3실점으로 고전했다.


▶2022시즌 리뷰

볼티모어의 2022시즌은 인상적이었다.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기록은 6년 연속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83승 79패로 보스턴을 AL 동부지구 꼴찌로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승률 0.512는 마지막으로 PS에 진출한 2016년 이후 첫 5할 이상 기록이다. 평균 4.16득점(10위)는 리그 평균에 못 미쳤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도 4.49로 10위였다. 하지만 불펜이 3.49(7위)로 기대 이상이었다. 여기에 수비WAR 4위로 필딩이 뛰어났다.양키스는 99승 63패로 AL 동부지구 1위에 올랐다. 6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DS에서 클리블랜드를 3승 2패로 꺾었다. 하지만 LCS에서 휴스턴에 4전 전패로 스윕당했다. 정규시즌 득점력은 최강이었다. 평균 4.98득점으로 리그 1위였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은 3.51로 3위. 불펜은 2.97(2위)로 더 좋았다. 수비WAR 1위로 필딩도 뛰어났다. 가을에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이 훈련 무단 불참으로 뛰지 못한 게 컸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볼티모어는 선발투수 조던 라일스와 1루수 헤수스 아길라를 FA로 잃었다. 대신 선발투수 카일 깁슨과 구원투수 마이칼 기븐스, 2루수 애덤 프레이저를 FA로 영입했다. 1루수 프란치 코데로도 135만 달러 1년 계약으로 데려왔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트레이드 6건을 단행했다. 뉴욕 메츠 포수 제임스 맥캔과 캔자스시티 1루수 라이언 오헌, 보스턴 구원투수 다르윈손 에르난데스, 오클랜드 선발투수 콜 어빈 영입이 눈에 띈다. 양키스는 우익수 애런 저지와 9년 3억6000만 달러에 장기계약했다. 1루수 앤서니 리조와도 2년 40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외부 FA로는 왼손 선발투수 카를로스 로돈과 구원투수 토미 캔리를 영입했다. 좌익수 앤드류 베닌텐디, 선발투수 제임슨 테일런, 3루수 매트 카펜터, 구원투수 채드 그린과 미겔 카스트로, 아롤디스 채프먼은 FA로 이적했다. 트레이드에는 소극적이었다. 지난해 12월 28일 애틀랜타와 소규모 거래를 한 게 전부다.


▶부상 상황

볼티모어 부상선수는 다섯 명에서 여섯 명으로 늘었다. 왼손 에이스 존 민스는 팔꿈치 수술로 전반기 출장이 어렵다. 선발투수 카일 브래디시, 구원투수 딜런 테이트와 마이칼 기븐스, 포수 제임스 맥캔은 4월 복귀할 예정이다. 유격수 호르헤 마르테는 발목 문제로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 마르테가 명단에 추가됐다. 양키스는 부상선수가 10명에서 11명으로 늘었다. 잠수함 구원투수 스캇 에프로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선발투수 프랭키 몬타스와 루이스 힐도 7월 중순까지 부상자명단에 머물러야 한다. 왼손 에이스로 영입한 카를로스 로돈과 구원투수 토미 캔리와 호나탄 로아이시가, 포수 벤 로트베트는 4월 결장이 확정됐다. 선발투수 루이스 세베리노, 구원투수 루 트리비노, 3루수 조쉬 도날슨,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는 4월 중에 복귀할 예정이다. 로아이시가가 명단에 추가됐다.


▶분석

웰스의 첫 등판 일정이 어긋났다. 원래 4월 4일 선발 등판 예정이었다. 하지만 3일 경기에서 선발 카일 브래디시에 타구에 발을 맞고 조기 강판됐다. 그럼에도 완벽한 투구를 했다. 공 47개로 5이닝을 막은 깔끔한 투구였다. 삼진은 2개밖에 없었다. 하지만 강한 타구를 거의 내주지 않았다. 코르테스도 첫 등판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했다.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91.8마일로 지난해와 같았다. 캠프에서 부상을 당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수치였다. 이 공을 무려 69% 비율로 던졌다. 하지만 가운데로 몰리는 공이 거의 없었다. 다만 스위퍼와 체인지업 승부에서 3타수 3안타였다는 점이 다소 불안했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훌륭한 첫 등판을 했다. 상대 전적도 좋다. 웰스는 양키스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78타석에서 피안타율 0.216에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272로 호투했다. 코르테스는 같은 조건 86타석에서 0.160/0.195였다. 지난해 성적과 상대 전적으로는 코르테스가 앞선다. 올해 볼티모어 타선은 왼손투수에게 매우 강하다. 좌투 상대 OPS가 무려 1.007이다. 하지만 아직 샘플 사이즈가 작다. 지난해엔 0.663으로 하위권이었다. 시즌 OPS에선 양키스가 0.784-0.768로 앞서 있다. 여기에 양키스도 우투 상대 성적이 0.827로 좋다. 양키스는 불펜이 지난해보다 약해졌다는 평가다. 그럼에도 구원 평균자책점 2.23으로 4위에 올라 있다. 볼티모어는 3.93으로 16위다. 양키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양키스는 최근 18경기에서 언더가 13번이다.


<Today's Pick>

#1순위 : 양키스 승

# 2순위 : 볼티모어 +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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