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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0일 MLB 캔자스시티 샌프란시스코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9 20:4




▶ 선발투수 예고

샌프란시스코는 앤서니 데스클라파니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무승 2패 평균자책점 6.63을 기록했다. 4월 3일 화이트삭스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4사구 없이 삼진 4개를 잡았다. 캔자스시티에선 크리스 뷰비치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3승 13패 평균자책점 5.58을 기록했다. 4월 4일 토론토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5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았다. 볼넷 1개에 삼진 4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캔자스시티가 6-5로 이겼다. 2-5로 뒤진 8회초 살바도르 페레스의 스리런 홈런으로 동점에 성공했다. 9회초엔 상대 폭투로 결승점을 냈다. 안타수 8-12로 뒤졌지만 홈런에서 3-1로 앞섰다. 선발투수 브래디 싱어는 6이닝 8피안타 5실점으로 고전했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이 첫 세이브. 샌프란시스코 선발 션 머나야는 기대대로 6이닝 3피안타 1실점 8K로 호투했다. 하지만 이어 등판한 로스 스트리플링이 12/3 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다.


▶2022시즌 리뷰

샌프란시스코는 81승 81패로 승률 딱 5할이었다. 2021년 LA 다저스를 누르고 NL 서부지구 왕자에 올랐지만 예상대로 영광은 오래가지 못했다. 평균 4.42득점(7위)으로 공격력은 우려에 비해 준수했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은 3.68로 3위. 하지만 불펜이 4.08(8위)로 고전했고 수비WAR이 리그 꼴찌였다. 따내야 할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캔자스시티는 65승 97패로 AL 중부지구 최하위였다. 승률 0.401은 리그 14위로 오클랜드에만 앞섰다.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실패 고배를 들었다. 평균 3.95득점(12위)으로 타격이 약했다. 마운드는 더 형편없었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4.76은 최하위였다. 불펜도 4.66으로 역시 최하위. 수비 WAR 5위로 필딩은 상위권이었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샌프란시스코는 왼손 에이스 로돈을 FA로 잃었다. 1루수 브랜든 벨트, 3루수 에반 롱고리아, 구원투수 할린 가르시아, 셸비 밀러와도 결별했다. QO 대상인 좌익수 작 피더슨은 1년 1965만 달러에 잔류시켰다. 외부 FA 영입은 활발했다. 우익수 미치 해니거, 좌익수 마이클 콘포토, 선발투수 로스 스트리플링과 션 머나야, 구원투수 타일러 로저스와 루크 잭슨을 영입했다. 연평균 1000만 달러 이상 계약이 여섯 건이었다. 캔자스시티는 노장 잭 그레인키와 FA 계약을 하며 동행을 1년 더 늘렸다. 선발투수 조던 라일스와 라이언 야브로도 영입했다. 뉴욕 양키스에서 지난해 막판 사고를 친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과는 1년 375만 달러 헐값 계약을 했다. 쏠쏠한 영입이었다. FA로 잃은 주요선수는 없다. 트레이드 시장에선 투수 제이콥 월러스와 에반 시스크, 조쉬 테일러 등을 데려왔다.


·부상 상황

샌프란시스코에서 부상자명단에 오른 선수는 8명에서 7명으로 늘었다. 우익수 루이스 곤살레스는 상태가 악화돼 7월 15일 이후 복귀가 가능하다. 구원투수 루크 잭슨과 토머스 샤푸츠키는 5월까지 이 명단에 머물러야 한다. 포수 조이 바트와 로베르토 페레스, 중견수 오스틴 슬레이터, 우익수 미치 해니거는 4월 복귀할 수 있다. 유격수 브랜든 코로포드는 팔 부상에서 복귀했다. 캔자스시티 부상선수는 전날과 같은 여섯 명이다. 구원투수 제이콥 브렌츠는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 선발투수 앙헬 세르파와 중견수 디에고 에르난데스는 6월초에야 복귀할 수 있다. 선발투수 다니엘 린치, 구원투수 타일러 주브는 4월, 우익수 드류 워터스는 5월 복귀 예정이다. 워터스의 상태가 악화됐다.


▶분석

데스클라파니는 2021년 13승에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하며 2014년 데뷔 이후 최고 시즌을 보냈다. 지난해엔 부상으로 5경기 등판에 그쳤다. 올해 첫 등판을 앞두고 우려가 있었다. 기우였다. 모든 구종 구속이 전년 대비 상승했고, 무브먼트까지 전체적으로 좋아졌다. 주무기인 슬라이더 위력은 여전했다. 무엇보다 배트 중심에 타구가 맞은 비율이 25.0%였다. 개인 통산 기록은 33.5%다. 뷰비치의 첫 등판도 좋았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93.5마일까지 나온 점은 고무적이다. 전년 대비 +1.6이었다. 회전수도 올라갔다. 하지만 CSW%(전체 투구 중 파울을 제외한 스트라이크 비율)가 25%에 그쳤다.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게 뷰지치의 최대 약점이다. 선발투수 전력에서 샌프란시스코가 앞서 있다. 불펜은 캔자스시티 폼이 더 좋다. 구원 평균자책점 3.90-5.93으로 앞서 있다. 하지만 타격 차이가 매우 크다. 샌프란시스코는 OPS 0.828로 3위, 캔자스시티는 0.595로 29위다. 샌프란시스코가 ML 3위인 16홈런을 때려낸 반면 캔자스시티는 10개에 그친다. 샌프란시스코는 멀티 홈런 타자를 벌써 다섯 명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다린 러프 트레이드 때 메츠에서 받아온 3루수 JD 데이비스는 OPS 1.123으로 쾌조의 스타트다.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올시즌 왼손투수에게 매우 약하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스페셜 팁=샌프란시스코는 승률 4할 이하 팀 상대 최근 5경기에서 네 번 언더를 기록했다.


<Today's Pick>

#1순위 : 샌프란시스코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샌프란시스코 승

# 3순위 : 언더

고수다앙
2023-07-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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