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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7일 KBO 키움 NC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7 12:4



•예고 선발투수

NC는 에릭 페디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워싱턴에서 6승 13패 평균자책점 5.81을 기록했다. 4월 1일 삼성과의 개막전 선발투수였다.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3개를 내줬지만 삼진 6개를 잡았다. 키움에선 안우진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5승 8패 평균자책점 2.11을 기록했다. 4월 1일 개막 한화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6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볼넷 2개에 삼진은 12개를 잡아냈다.


▶2022시즌 리뷰

NC는 67승 74패 3무로 6위에 머물렀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공격 WAR 20.93승은 4위로 썩 나쁘지 않았다. 선발투수진은 10.63승으로 5위, 불펜은 8.09승으로 3위였다. 수비 WAR은 65위. 얻을 수 있었던 만큼의 승리를 거두지 못한 시즌이었다. 키움은 80승 62패 2무로 정규시즌 4위였다. 3위 KT와 승률 타이였지만 상대 전적에서 밀렸다. 공격 WAR 21.43승(4위)으로 준수했다. MVP 이정후가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안우진이 최고투수 반열에 오른 선발진도 16.31승으로 역시 1위. 불펜은 6.35승으로 4위로 준수했다. 수비 WAR도 네 번째였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NC는 외국인선수 전력 변화가 크다. 투수 드류 루친스키, 웨스 파슨스, 외야수 닉 마티니와 모두 결별했다. 에이스 루친스키는 오클랜드와 최대 2년 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새 투수 에릭 페디는 메이저리그 경력이 많고, 테일러 와이드너도 수준급이다. 외야수 포지션에 제이슨 마틴을 영입했다. FA로는 두산 포수 박세혁을 영입했다. 보상선수로는 내야수 박준영을 내줬다. 투수 이재학과 내야수 박민우, 외야수 권희동 등 자체 FA 세 명과 계약했다. 투수 원종현, 포수 양의지, 내야수 노진혁과는 결별했다. 왼손 에이스 구창모와 비FA 다년 계약을 해 양의지를 잡기 어려웠다. 한화와의 트레이드로 이명기와 이재용을 보내고 조현진과 드래프트 7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LG 외야수 한석현은 퓨처스 FA로 영입했다. 키움은 왼손 에이스 에릭 요키시와 한 시즌 더 함께 한다. 투수 타일러 애플러와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는 떠나보냈다. 푸이그는 기량과 품행에서 나무랄 데 없었다. 하지만 미국 시절 사건으로 함께 하기 어려웠다. 메이저리그 45경기 경력 파나마 투수 아리엘 후라도와 유격수 애디슨 러셀을 영입했다. 러셀과는 2020년에 이어 다시 한솥밥을 먹는다. 모처럼 FA 영입을 했다. 투수 원종현과 외야수 이형종을 영입했다. 이형종은 퓨처스FA지만 4년 20억원 대형 계약을 안겼다. 투수 한현희는 롯데로 떠났다. 보상선수로는 이강준을 받았다.


▶ 전날 경기 리뷰

NC는 두산에 2-6으로 패했다. 두산이 2회말 양석환의 투런 홈런으로 선제 리드를 잡았다. 4회말엔 양석환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4득점, 승기를 굳혔다. 안타수 8-11로 뒤졌지만 홈런에서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김동주는 6이닝 7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NC 선발 이준호는 3%이닝 6실점(5자책)으로 난조였다. 키움은 LG에 0-5로 완패했다. LG가 2회초 오지환의 적시타와 서건창의 희생플라이로 선제 2득점했다. 이후 희생플라이, 폭투, 희생번트로 적시타 없이 석 점을 더했다. 안타수 8-5로 앞섰다. 선발투수 강효종은 5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키움 선발 장재영은 4이닝 3실점으로 패전. 볼넷 5개를 내줬다.


▶불펜 상황

키움은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김동혁이 33구로 투수수가 많았다. 연투 투수는 없었다. NC에선 두 명이 등판했다. 3%이닝 59구를 던진 이용준은 휴식이 필요하다. 26구를 던진 이용준도 연투 가능성이 낮다.


·분석

7일 프로야구 최고의 선발투수 매치업이다. 페디는 KBO리그에 보기 드문 메이저리그 경력을 자랑한다. 201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지난해까지 102경기(선발 88회)에 등판했다. 워싱턴의 주력 선발투수였다. NPB에서도 이런 경력의 외국인투수를 찾아보기 어렵다. 개막전 투구는 훌륭했다. 스트라이크 비율이 62%였고 주무기인 싱커 평균구속은 시속 146.8km였다. 안우진은 지난해 프로야구 최고 투수였다. 개막전부터 대단했다. 12K 는 역대 개막전 탈삼진 신기록이었다. 빠른공 최고 구속은 시속 159km. 평균은 시속 154.1km였다. 지난해보다 더 빨랐다. 안우진의 포심-슬라이더 조합은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다. 페디에게서 다소 불안한 점이 있었다. 타석당 투구수가 4.70개로 많았다. 5이닝 투구에 그친 이유였다. 안우진은 지난해 NC 상대로 매우 강했다. 네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37에 WHIP은 0,84였다. NC 타선은 새 외국인선수 제이슨 마틴이 전날 1군 등록이 말소됐다. OPS 0.967로 스타트가 좋았지만 옆구리 부상을 당했다. 반면 키움은 이정후가 허리 통증을 딛고 전날 지명타자로 복귀했다. 키움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1순위로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언더

#2순위 : 키움 승

#3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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