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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7일 NPB 요미우리 히로시마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7 14:3



▶예고 선발투수

히로시마는 오세라 다이치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8승 9패 평균자책점 4.72를 기록했다. 3월 31일 야쿠르트와의 개막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5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았다. 홈런과 볼넷 1개씩을 내줬다. 삼진은 5개였다. 요미우리에선 타일러 비디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해 NPB에 데뷔한 새 외국인투수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다. 3월 31일 주니치와의 개막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6이닝 10피안타 1실점 뒤 물러났다. 4사구 없이 삼진 5개를 잡았다.


▶2022시즌 리뷰

히로시마는 66승 74패 3무로 세리그 5위에 처졌다. 아키야마 쇼고가 시즌 도중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타선은 평균 3.86득점으로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선발투수진이 평균자책점 3.66(5위)으로 고전했다. 불펜은 3.32로 역시 5위. 수비 WAR은 4위에 그쳤다. 요미우리는 지난해 68승 72패 3무로 센트럴리그 4위에 그치며 포스트시즌 탈락 고배를 들었다. 평균 3.83득점은 센트럴리그 3위. 타자에게 유리한 도쿄돔을 홈으로 쓴다는 점에서 실망스러웠다. 홈런 163개는 리그 2위였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3.64로 4위, 불펜은 3.78로 최하위였다. 수비 WAR은 3위로 평균 수준이었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히로시마는 부상에 시달렸던 구원투수 헤로니모 프랑수아를 자유계약으로 풀었다. 외야수 초노 히사요시는 무상 트레이드로 요미우리로 복귀하게 했다. 현역 드래프트로 요미우리의 필리핀계 투수 도네 치아키를 영입했다. 외야수 쇼즈이 유야는 라쿠텐으로 이적했다. 기존 외국인선수 네 명과 재계약한 가운데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출신 3루수 매트 데이비슨을 신규 영입했다. 요미우리는 외국인선수 전력에 변화가 크다. 불펜 핵심이던 루비 데라로사와 치아구 비에이라가 모두 팀을 떠났다. 선발투수 매트 슈메이커와 매트 앤드리스도 미국으로 돌아갔다. 왼손 에이스 역할을 하던 CC 메르세데스는 외야수 그레고리 폴랑코와 함께 롯데로 이적했다. 젤러스 휠러는 순회코치로 변신했다.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1라운더 출신 타일러 비디와 지난 시즌 멕시칸리그 최고 투수 요안데르 멘데스, 쿠바 출신 요안 로페스, 190cm 왼손 포스터 그리핀 등 투수 네 명과 메이저리그에서 357 경기를 뛴 외야수 루이스 브린슨을 새로 영입했다. 내국인 선수 중에는 야마구치 슌과 이노 쇼이치가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FA 시장에서는 최대어로 꼽힌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와 포수 모리 도모야를 모두 놓쳤다. 노장 3루수 마쓰다 노부히로와 외야수 초노 히사요시를 영입했다. 현역 드래프트에서는 오코에 루이를 지명했다. 전날 경기 리뷰 히로시마는 한신을 3-0으로 꺾었다. 히로시마가 1회말 3번 아키야마 쇼고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냈다. 4회말엔 매트 데이비슨의 투런 홈런이 터졌다. 비로 경기는 5회 단축게임 처리됐다. 안타수 6-3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엔도 아쓰시는 5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행운의 완봉승을 따냈다. 한신 선발 니시 준야는 5이닝 3실점으로 패전. 요미우리는 요코하마에 0-4로 패했다. 요코하마가 5회말 1사 1,3루에서 뛰어난 주루 플레이로 선제점을 냈다. 투수 아즈마 가즈키의 번트가 3루수 쪽으로 향했다. 3루 주자 세키네 다이키는 3루로 귀루하는 듯 하다 송구가 1루로 향하는 사이 그대로 홈으로 내달렸다. 7회말엔 대타 구스모토 다이시의 스리런 홈런이 터졌다. 안타수 7-5, 홈런수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아즈마는 7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승리, 이세 히로무와 야마사키 야스아키가 팀 완봉승을 완성했다. 요미우리 선발 요코가와 가이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


▶불펜 상황

히로시마는 전날 엔도의 완투로 불펜 소모가 없었다. 요미우리에선 두 명이 구원 등판했다. 모두 17구 이하였다. 나오에 다이스케가 이틀 연투를 했다. 하지만 투구수가 5개, 9개였다. 연투가 불가능하지 않다. 


•분석

오세라는 지난해 에이스답지 않은 투구를 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44.6km로 전년 대비 -0.9였다. 올시즌엔 준비를 많이 했다. 빠른공에서 나타났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6.5km로 시속 1.9km나 빨라졌다. 개막전에서 투심을 버리고 포심으로 시원시원한 승부를 했다. 비디는 개막전에서 평균 시속 148.9km 강속구를 뿌렸다. 투심이 27.6%로 구사율이 높았다. 커터, 커브, 체인지업도 고루 던졌다. 포심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승부는 좋았다. 하지만 투심 승부 13타석에서 안타 9개를 맞았다. 이러면 게임 플랜을 짜기 어려워진다. 투심은 범타를 유도하는 공이다. 이 공이 맞아나가면 어렵다. 히로시마는 개막 4연패 뒤 전날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가 살아났다. 에이스 오세라가 연승을 잇는 역할을 해줘야 한다. 올해 구위로는 충분히 가능하다. 비디는 확신을 가지기에는 아직 이르다. 히로시마 타선은 부진하지만 아키야마와 새 외국인선수 데이비슨이 OPS 1.000 이상으로 타선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선 라이언 맥블룸에게 기대가 간다. 지난해 요미우리전에서 타율 0.322에 5홈런, 17타점을 기록했다. 히로시마의 승리를 예상한다.


<Today's Pick>

#1순위 : 히로시마 승

# 2순위 : 히로시마 -1.5점 핸디캡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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