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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5일 MLB 시카고컵스 신시내티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4 19:4



▶ 선발투수 예고

신시내티는 루이스 세사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했다. 캠프 3경기(선발 2회)에서 평균자책점 4.50으로 평범했다. 3월 19일 마지막 등판에서 3이닝을 2피안타 2실점으로 막았다. 컵스에선 하이든 웨스네스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했다. 캠프 5경기 선발 등판에서 빼어난 투구를 했다. 평균자책점 2.12에 피안타율 0.203이었다. 3월 23일 마지막 등판에서 애리조나 상대로 5이닝 4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5경기 중 네 경기에서 비자책이었다.


▶전날 경기 리뷰

신시내티가 7-6으로 이겼다. 4-6으로 역전당한 5회말 3득점하며 리드를 되찾아왔다. 제이슨 보슬러가 역전 결승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안타수 10-12 열세에 홈런은 1-1 타이였다. 선발투수 코너 오버튼은 4이닝 8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불펜이 나머지 이닝을 4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컵스 선발 드류 스마일리도 4이닝 7실점(자책)으로 난조였다. 키건 톰슨이 나머지 3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2022시즌 리뷰

신시내티는 62승 100패로 피츠버그와 NL 중부지구 공동 최하위였다. 최근 9년 동안 포스트시즌 진출은 단 한번. 그나마 단축시즌이던 2020년의 일이었다. 평균 4.00득점으로 공격력은 리그 12위에 머물렀다. 선발진도 평균자책점 4.97(13위)로 부진했다. 불펜  4.72로 순위는 같은 13위였다. 수비WAR도 마이너스를 찍으며 10위에 그쳤다. 컵스는 74승 88패로 NL 중부지구 3위에 그쳤다. 2년 연속 PS 진출 실패에 승률 4할대로 부진했다. 평균 4.06득점으로 공격력은 리그 11위에 그쳤다. 선발 마운드는 평균자책점 3.95로 10위. 불펜은 4.12로 9위였다. 수비WAR 9위로 필딩도 평범했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신시내티는 2루수 도노반 솔라노와 구원투수 저스틴 윌슨을 FA로 떠나보냈다. 핵심 전력과는 거리가 멀다. FA 영입도 인상적이지 않다. 우익수 윌 마이어스와 1년 750만 달러에 계약한 게 가장 빅딜이다. 포수 커트 카살리와 루크 메일과 계약해 안방을 보강했다. 트레이드는 2월초까지 네 건 진행했다. 피츠버그 내야수 케빈 뉴먼을 영입한 게 두드러진다. 컵스는 오프시즌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를 FA로 잃었다. 선발투수 웨이드 마일리도 떠났다. 왼손 선발투수 드류 스마일리는 2년 1900만 달러 계약으로 잔류시켰다. FA 시장에서 애틀랜타 스타 유격수 댄스비 스완슨을 7년 1억7700만 달러 계약으로 잡았다. 선발투수 제임슨 테일런, 중견수 코디 벨린더, 1루수 트레이 만치니와 에릭 호스머, 포수 터커 베탄코트, 구원투수 마이클 풀머와 브래드 박스버거, 3루수 에드윈 리오스 등 활발한 영입을 했다. 트레이드는 소극적이었다. 1시즌 종료 뒤 1월까지 소규모 거래 두 건만 했다.


▶부상 상황

신시내티에는 부상자명단에 오른 선수가 8명에서 9명으로 늘었다. 선발투수 블라디미르 구티에레스는 시즌아웃됐다. 선발투수 저스틴 던과 구원투수 티제이 안톤은 사실상 전반기아웃이다. 구원투수 루카스 심스, 루크 위버, 토니 산티얀, 1루수 조이 보토, 중견수 닉 센젤은 4월 복귀 예정이다. 유격수 호세 바레로는 이 경기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 새로 명단에 추가됐다. 컵스는 부상선수가 다섯 명에서 여섯 명으로 늘렀다. 구원투수 에탄 로버츠는 9월, 코디 호이어는 6월에야 등판 가능하다. 에이스 카일 헨드릭스도 4월까지 뛸 수 없다. 우익수 스즈키 세이야와 구원투수 브랜든 휴즈는 이달 중으로 복귀일이 잡혔다. 3루수 패트릭 위즈덤의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 위즈덤이 손목을 다쳐 명단에 합류했다.


▶분석

세사는 2021년 시즌 도중 신시내티로 이적해 빼어난 투구를 했다. 2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05였다. 지난해엔 구원으로 평균자책점 5.50으로 부진한 뒤 선발로 전업했다. 선발로 더 좋은 투구를 했다. 그런데 이번 봄에 문제가 생겼다. WBC 멕시코 대표로 선발됐지만 한 경기도 등판하지 않았다. 그래서 캠프 기간 충분한 투구를 하지 못했다. 이 점이 우려된다. 25세 우완 웨스네스키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33이닝 동안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거의 모든 점에서 나무랄 데가 없었다. 캠프에서 호투하며 아드리안 샘슨과 하비에르 아사드를 제치고 5선발을 따냈다. 올시즌 기대가 간다. 지난해 패스트볼 구속은 평범했지만 뛰어난 슬라이더를 선보였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컵스 손을 들어주고 싶은 경기다. 불펜 상황도 훨씬 낫다. 신시내티는 전날 구원투수 여섯 명을 소모했다. 데렉 로와 알렉스 영은 연투를 했고, 페르난도 크루스는 31구를 던졌다. 이 경기 불펜 운용 폭이 좁아진 가운데 세사의 이닝이팅 능력에도 의문이 가는 상황이다. 반면 컵스는 전날 톰슨 한 명만 투입됐다. 신시내티 타선은 OPS 0.832로 7위에 올라 있다. 하지만 지금 기세는 실력 이상이다. 컵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9.5점 기준이라면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두 팀 최근 8번 맞다결에서 오버는 두 번만 나왔다.


<Today's Pick>

#1순위 : 컵스 승

# 2순위 : 컵스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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