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C(27승 28패)
뉴올리언즈와의 홈 경기에서 100-103 패배, 2연승 행진이 마감됐다. 최근 3점이 뜨거운 날들이 많았는데, 이날은 뉴올 수비에 이렇다할 찬스도 부족했고, 야투감도 아쉬움이 있었다.(9개, 27.3%) 여기에 SGA의 야투감도 아쉬웠고, 도트는 최악의 모습이었다.(단 1개 메이드, 자투 포함 6득점) 이에 "SGA, 도트, 기디'로 이어지는 백코트 3인방의 힘이 느껴지진 않았다. 이에 뉴올리언즈를 따라는 갔지만, 뒤짚지 못하며 연승 행진이 마감되고 말았다.
※포쿠세브스키 결장
휴스턴(13승 44패)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104-123 패배, 6연패에 빠졌다. 제일런 그린이 29득점을 쓸어담긴 했지만 혼자놀기의 진수이니 칭찬받을건 없었다. (이날 코트마진은 팀내 최악) 자바리 스미스 역시 더블더블은 달성했지만 승부와는 별개의 내용이었다. 여기에 센군은 엠비드와의 동포지션 맞대결에서 열세! 그나마 1Q에는 비비는 모습이었지만, "팀 스피릿" 차이는 20부터 서서히 드러났고, 결국 4Q 중반부턴 가비지 게임이 됐다. 그나마 에릭 고든이 팀 중심을 잡는 노력을 해줬는데, 베테랑이 팀을 떠나니 그 모습마저도 상당히 줄어든 모습이다.
※케포주 결장
결론
지난시즌도, 올시즌도 OKC는 휴스턴만 만나면 어쩔 줄 몰라했던 팀이다. 유독 휴스턴만 만나면 경기가 안풀렸는데, 직전 2월 5일 맞대결에서 맹폭을 가하며 153-121 완승! 상대전 절대 열세의 흐름을 끊어냈다. 그리고 두 팀이 시즌 4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오늘 경기는 다득점 속에 또 한번 OKC가 될 확률이 높다 생각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건들이 중심이 되는 팀들간 맞대결인만큼 에너지 레벨 자체는 상당히 높을 것으로 봐야 하는데, 두 팀 모두 수비 강점이 크지 않다. 화력전으로 경기가 흐를 가능성이 높다. 둘째, 휴스턴이 화력으로 OKC를 맞대응 하기 위해선 "백코트 경쟁력"은 필수여야 한다. 그런데 현재 휴스턴의 백코트는 케포주가 빠져있고, 에릭 고든은 팀을 떠났다. 이에 제일런 그린 세상이다. 욕심많은 그린이 중심이 되는 휴스턴 백코트가 과연 힘을 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래도 팀 다운 OKC에 한 표를 던지시기 바란다.
OKC 승
OKC-9.5 핸디 승
235.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