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헐크티비 채팅방
[헐크티비] 1월 12일 KBL 대구한국가스공사 창원LG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6-01-12 05:3




대구가스공사: 결장자 없음

창원LG: 타마요



대구가스공사는 직전 부산KCC 원정에서 89-75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새로 합류한 외국인 선수 보트라이트가 KBL 2경기 만에 3점슛 4개를 포함해 28점을 폭발시키며 팀의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 완벽히 자리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벨란겔과 정성우로 구성된 가드진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벨란겔은 16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라건아의 스크린을 활용한 2대2 플레이는 팀 공격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40%에 달하는 높은 3점슛 성공률과 12개의 속공 득점은 팀이 상승세를 탈 때 얼마나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 증명했습니다. 다만, 직전 경기의 상대가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한 상태였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부분입니다.



창원LG는 고양소노를 87-74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주축 외국인 선수 타마요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가 있었지만, 오히려 기동력을 살린 빠른 농구와 국내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공백을 메우고 있습니다. 정인덕이 19득점, 유기상이 3점슛 5개를 포함한 16득점으로 외곽에서 맹활약했고, 양홍석은 15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습니다. 무엇보다 아셈 마레이가 9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팀의 공격을 조립하는 모습은 창원LG의 조직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탄탄한 선수층과 수비 조직력은 창원LG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이번 경기는 대구가스공사의 새로운 공격 핵인 보트라이트가 창원LG의 견고한 수비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건입니다. 대구가스공사는 직전 경기에서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자신감을 찾았지만, 상대는 전력 누수가 심했던 KCC였습니다. 리그 최강의 수비 조직력을 자랑하는 창원LG를 상대로 이전과 같은 공격 효율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창원LG는 타마요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양홍석을 비롯한 풍부한 국내 자원들이 제 몫을 다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골밑을 지배하는 아셈 마레이의 존재는 라건아가 버티는 대구가스공사의 페인트존에 큰 부담을 줄 것입니다. 내외곽의 조화, 공수 밸런스, 선수층의 깊이 등 전반적인 전력에서 창원LG가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창원LG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