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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7월 18일 NPB 지바롯데 오릭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5-07-18 00:2



다나카 하루야는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최고 152km)과 낙차 큰 포크볼을 주무기로 씁니다. 그러나 경험은 쌓였어도 아직 완벽한 전력투구 단계는 아니어서 때때로 제구 난조로 위기를 자초할 여지가 있습니다. 상대 타자들은 그의 포크볼에 대비하며 빠른 패스트볼을 적극 공략하려 할 것이고, 한 번 포심이 들어오면 과감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다나카가 이번 경기에서 버틸 수 있는 이닝은 많아야 5~6이닝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다나카는 오릭스 상대로 경기에 나선 적이 거의 없지만, 최근 몇 차례 마주했을 때 오릭스 타자들을 매우 억제한 바 있어 이번에도 기복없는 투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근 극심한 침체에 빠져 있습니다. 최근 5경기 타율, 출루율, 장타율이 모두 리그 최하위권 수준이고, 출루 자체가 빈약해 득점 기회가 제한적입니다. 득점권 상황에서도 타율이 낮아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힘이 현저히 부족합니다. 경기당 평균 득점은 3점 안팎에 그치며, 팀 장타력과 집중력이 모두 떨어져 있습니다. 이는 상대 선발 미야기가 안정적인 피칭을 할 경우 거의 득점 기회를 만들기 어려움을 의미합니다. 기초적인 출루가 부진하므로 홈에서 가져올 찬스 자체가 별로 없고, 있다 하더라도 상대 1, 2선발 투수에 무너지기 쉽습니다. 이런 침묵은 다나카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하며, 경기 초반부터 상대 타선을 위협하기 어렵게 합니다.



미야기 히로야는 이번 시즌 에이스 구위를 자랑합니다. 미야기는 평균 140km 후반대의 포심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커터를 주무기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그의 커터는 리그 최고의 위력을 자랑해, 올 시즌 타자 피안타율이 매우 낮고 헛스윙을 유도할 정도입니다. 여기에 낙차 큰 커브와 체인지업도 조합해 다양한 구종 레퍼토리로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습니다. 따라서 지바롯데 타자들은 그의 여러 변화구와 스트라이크 존 중심 피칭에 애를 먹을 가능성이 큽니다. 미야기는 7~8이닝을 소화할 능력이 있는 강투형 투수로, 이번에도 긴 이닝을 책임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과거 맞대결에서 미야기는 지바롯데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해 왔습니다.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강력함을 자랑합니다. 팀 타율 .262, 출루율 .322, 장타율 .374로 퍼시픽리그 1위권에 위치해 있으며, 홈런 생산력과 득점력도 매우 우수합니다. 주요 타자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힘 있는 장타를 쏘아올리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도 꾸준히 득점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상대 선발 다나카의 약점을 콕 집어 타격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강력한 파워와 경기 운영 능력을 겸비한 타선입니다. 출루율과 장타력이 높은 만큼, 주자가 있을 때 한방으로 큰 점수를 뽑아낼 수 있는 저력이 있고, 득점권에서 안정적으로 찬스를 살려낼 가능성도 높습니다. 또한 올해 미야기를 상대로 빠른볼에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며 고전했던 기억이 있지만 언제든지 장타를 통해 변수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은 지바롯데 투수들에게 계속된 압박을 가할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오릭스 타선은 만만치 않은 파괴력을 지니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 기회를 잘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릭스 버팔로즈가 전력 면에서 우위를 점합니다. 특히 선발 미야기가 안정적인 투구로 지바롯데 타선을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고, 오릭스 타선이 지바롯데의 취약점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습니다. 불펜 운영에서도 큰 차이가 없으며, 최근 오릭스의 강한 타선이 초반부터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지바롯데 투수진은 쉽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지바롯데의 타선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나카의 부담은 더욱 커질 것이고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오버와 함께 오릭스의 승과 핸승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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